(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손나은이 공연장 대기실에서 예쁜 미소를 과시했다.
최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fore Enc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나은은 뼈밖에 없는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뼈다”, “나은이 의상 예쁘다”, “웃는 모습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나은이 출연하는 영화 ‘여곡성’은 공포, 스릴러 영화로 2018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1986년 개봉한 동명 영화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집안의 세 아들이 혼례날 의문사 하는 등 원혼이 한 집안을 풍비박산 내는 과정을 그린 공포 사극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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