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오사카 나오미가 US 오픈을 싹쓸이하면서 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오사카 나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오사카 나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풋풋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사카 나오미는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일본인 최초로 단식 우승을 섭렵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프로로 전향한 오사카 나오미의 나이는 올해 2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0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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