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신소이가 아들 윤후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꺄르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이와 아들 윤후는 같은 모자를 쓰고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쏙 빼닮은 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예뻐요”, “윤후 에너지 뿜뿜”, “음성지원되는 꺄르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V.O.S 최현준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그의 아내 신소이는 1985년생으로 34세다.
현재 신소이는 쇼핑몰을 운영중이며 두 사람은 2014년 5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0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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