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칸(KHAN) 유나킴과 ‘태양의 후예’ 김민석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나킴과 김민석’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유나킴은 김민석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둘은 ‘슈퍼스타 K 3’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둘 다 파이팅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나킴은 2014년 싱글 앨범 ‘Love me Love’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그룹 칸(KHAN)이며 마루기획 소속이다.
김민석은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했다.
‘슈퍼스타 K 시즌3’는 지난 2011년에 방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9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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