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9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북 봉화군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유난히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
방청객들 역시 크게 환호했다.
여전히 나이를 잊은 송해가 소개한 두 번째 초대가수는 정해진이었다.
정해진이 부른 ‘사랑의 계산기’는 이런 저런 계산을 하더라도 사랑의 계산은 똑바로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다른 재밌는 점은 ‘알고보니혼수상태’라는 이름이 작사를 했다는 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9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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