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김재원, 모든 비밀의 열쇠 될 휴대폰 손에 넣었다 ··· ‘마지막 순간엔 누구 손에 들어갈까?’ 관심 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김재원(한강우 역)과 한은정(정수진 역)이 서로 휴대폰을 자신의 손에 넣으려 애썼다.

 

 

8일 방송된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는 김재원(한강우 역)과 한은정(정수진 역)이 서로 휴대폰을 자신의 손에 넣으려 애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방송 캡처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방송 캡처

 

정수진이 자신이 찾으려 혈안이 되어있는 휴대폰을 구입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구입자가 전화를 받자 정수진은 자신에게 휴대폰을 팔아라, 돈은 얼마든지 주겠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한강우는 병원에서 쉬고 있었다. 이때, 한강우의 사촌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사촌동생에게 연락한 사람은 정수진과 한강우가 서로 손에 넣으려 혈안인 휴대폰으로 중고로 구입한 여성이었다. 중고 휴대폰 구입 여성은 어떤 여자가 이 휴대폰을 사겠다, 금액은 부르는 대로 주겠다고 말했다고 하면서 한강우의 사촌동생에게 짜증을 냈다.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방송 캡처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방송 캡처

 

한강우와 사촌동생은 서둘러 휴대폰 구입자가 있는 곳으로 갔다. 휴대폰 구입 여성이 한강우에게 휴대폰을 건네려 할 때였다. 갑자기 정수진이 등장해 한강우의 손으로 건네지는 휴대폰을 가로채려 했다. 한강우는 서둘러 정수진을 막았다. 정수진은 다급한 표정으로 휴대폰을 구입한 여성에게 천만 원을 주겠다는 거래를 시도했다. 잠시 고민하던 중고 휴대폰 구입 여성은 한강우에게 휴대폰을 건넸다. 한강우와 정수진이 서로 손에 넣으려 혈안이 되어 있는 휴대폰이 마지막 순간에 누구의 손 안에 들어가게 될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