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래퍼 로꼬가 남다른 옆모습을 자랑했다.
로꼬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같이 행복하자”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로꼬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날렵한 턱선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꼬는 2012년 노래 ‘See The Light’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한편 로꼬가 출연하는 SBS ‘폼나게 먹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0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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