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폼나게 먹자’에 채림이 8년 만에 엄마가 되어 돌아왔다.
SBS ‘폼나게 먹자’에 MC로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한 채림의 반가운 모습이 담겼다.
‘폼나게 먹자’는 사라져가는 국내의 희귀 식재료와 토종 음식을 소개하고, 스타 셰프들이 이를 재해석한 요리를 내놓으며 새로운 식문화를 제시하는 버라이어티다.
식재료를 시식하기에 앞서, MC들의 식생활 보고서가 공개됐다. 그 중 채림은 생후 8개월의 아들은 품에 안고 등장했다.
채림은 수산시장에 들러 꼼꼼하게 날짜를 확인하며 이유식에 쓸 식재료를 찾았다. 그렇게 신선한 우럭을 구입한 채림은 집에 돌아와 아이가 먹기 좋게 요리하기 시작했다.
SBS ‘폼나게 먹자’는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0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