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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입술로 SNS 스타가 된 아기 모습 공개…‘태어날 때부터 도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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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인 아기가 누리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kaddyjwalton’에는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녹인 아기 카디 조앤 월턴(Kaddie Joanne Walton)의 사진이 다수 게재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현재 미국 아이오와주에 거주하는 2살 아기 카디 조앤 월턴이다.

카디는 작년 12월, 엄마가 SNS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면서 수많은 사람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시작했다.

크고 동그란 눈, 까무잡잡한 피부, 풍성한 곱슬머리를 가진 카디는 자신만의 귀여움을 마구 뽐낸다.

특히 터질 것 같이 통통한 입술은 카디를 돋보이게 하는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태어날 때부터 도톰한 입술을 가졌던 카디는 커가면서 더욱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외모뿐 아니라 남달리 끼도 넘쳐 찍는 사진마다 모델 뺨치는 역대급 사진을 연출한다.

카디는 얼굴 앞에 카메라만 들이대면 환한 웃음을 입에 머금고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표현한다는 후문이다.

Instagram 'kaddyjwalton'

카디의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온라인상에서 수많은 누리꾼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8개월 만에 카디의 개인 SNS 계정 팔로워 수가 약 3만 2천 명을 돌파하며, 스타 못지않은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정식 모델 데뷔를 하기 전부터 카디의 외모에 반한 많은 브랜드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삼촌, 이모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카디의 일상 사진들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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