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인 이종석, 김우빈의 다정한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흥수, 남순이 화보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모델 출신답게 남다른 옷 태와 큰 키를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금방이라도 닿을 듯한 그들의 얼굴은 보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야~ 둘이 뭐야~”, “역시 모델은 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종석이 출연하는 SBS ‘사의 찬미’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와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의 일화를 그린 드라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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