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한채영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날. 졸립다는데 자꾸 깨우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훌쩍 큰 아들의 모습과 그의 길쭉한 다리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들이 벌써 저만큼이나 컸네요?”, “엄마가 아니라 조카인 줄 알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한 JTBC4 ‘비밀언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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