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릴리 제임스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최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emiere highlight #2: BONDZ”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맘마미아2’에 함께 출연한 릴리 제임스와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행복해보이는 미소를 보이며 서로를 반겨 팬들의 이목을 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만 32세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젋은 엄마로 나온 릴리 제임스의 나이는 1989년 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3살 차이가 난다.
알고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나이로 언니지만 영화에선 3살 어린 릴리 제임스가 엄마 역할로 나왔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맘마미아!2’는 지난달 8일에 개봉해 현재까지도 절찬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0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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