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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 공효진, 빨려들어갈 것 같은 눈빛…역시 ‘분위기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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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공효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 하루 please enjoy ur 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할머니께 이 사진을 보여드리고 할머니가 "38살 맞나? 23살 같은데"라고 하셨어요. 와~ 우리 할머니도 언니의 미모를 인정하시네요”, “늘 예쁘세요. 좋아하는 배우님”, “너~~~무 이쁘심♡”, “매력이 넘쳐요”, “귀욤뽀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효진이 출연한 영화 ‘뺑반’은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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