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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링가링가’ 리믹스 버전 20일 공개

  • 장재연 기자
  • 승인 2013.12.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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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연 기자] 태양의 ‘링가링가(RINGA LINGA)’ 리믹스 버전이 20일 0시 ‘삼성뮤직’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9일 오후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태양의 이미지공개와 함께 ’12.20 AM.00 EXCLUSIVE RELEASE @ SAMSUNG MUSIC’이라고 알리면서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앞서 YG는 봄&하이에 이어 오는 20일부터 태양과 함께 YGXSAMSUNG MUSIC 콜라보레이션 두 번째 프로젝트를 공개한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는데, 바로 ‘링가링가’ 리믹스 공개였던 것이다.
 
빅뱅 태양 / YG엔터테인먼트
빅뱅 태양 / YG엔터테인먼트

‘링가링가’ 리믹스는 20일 0시에 공개돼 6일간 삼성뮤직을 통해 무료 독점 서비스된다.
 
이번 리믹스는 지드래곤과 함께 ‘링가링가’를 작곡한 ‘Shockbit’이 새롭게 리믹스했으며, 원곡보다 더욱 댄서블하고 강렬한 사운드로 채워져 연말 클럽가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Shockbit’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윌 아이 엠, LMFAO 등 유명 아티스트의 음악을 작업한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지난 11월, 태양이 3년 만에 발표한 솔로 신곡인 ‘링가링가’는 13년 지기인 지드래곤이 작사, ‘Shockbit’과 공동작곡을 한 곡으로, 서로 성향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세계적인 안무가 ‘Parris Goebel(패리스 고블)’이 참여한 이번 안무는 유튜브 조회수만 1천3백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태권도 안무 등 전세계에서 수준 높은 댄스커버영상들이 이어지는 등 음악과 안무 두 가지 모두 화제를 모았다.
 
‘봄&하이’ 유닛에 이어 태양까지, 삼성전자가 국내에 ‘삼성뮤직’을 신규 오픈하면서 YG와 함께 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글로벌 기업 삼성과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사인 YG의 제휴로 국내는 물론 K팝에 주목하고 있는 세계 음악시장에서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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