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이 단발머리로 변신하고 지석진이 첫번째 탈락자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진실 혹은 도전’ 레이스를 진행했다.
게스트로는 빅뱅의 승리, 배우 이엘리야, 이주연, 가수 선미, 아이콘의 바비와 비아이,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연했다.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에 전소민은 긴 머리를 자르고 단발머리로 등장했고 멤버들이 놀리는 모습이 나왔다.
양세찬은 전소민에게 “친절한 금자씨의 김병옥 닮았다”고 했고 이광수는 “최양락 같다”고 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멤버들은 레이스를 시작했는데 멤버들은 아웃을 당하지 않기 위해 진실을 말하거나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버스를 타고 가면서 첫번째로 지석진의 콧구멍에 동전을 넣는 미션이 주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2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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