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도균이 광고까지 섭렵하며 ‘슈퍼스타’에 등극했다.
지난달 31일 김도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은 쑥스럽지만, 결과물을 보면 참 뿌듯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균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 지어지는 훈훈함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왜 한의사가 되셨나요 연예인이 되셨어야 하는데”, “오빠는 참 웃는게 이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도균은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화제의 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1 0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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