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스페셜 MC 에이핑크 윤보미, “밴쯔 먹방 보고 크리에티터 꿈 꿨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랜선라이프’에서는 윤보미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랜선 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에이핑크 윤보미가 해외 스케줄로 불참한 뉴이스트W 종현을 대신해 스페셜MC로 나왔다.
 

 

윤보미는 현재 유투브 채녈에서 40만 구독자를 가진 크리에이터이다.
 
윤보미는 “대댕부부의 집에 방문하고 구독자 수가 많이 늘었다”며 “20만 구독자가 넘었을때 축하 영산응 찍는데 콧바람에 초가 계속 꺼져서 코를 막고 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라고 에피소드를 말했다.
 

또 밴쯔의 영상을 보기 전에 “유투브를 시작한 이유가 다이어트를 할 때 밴쯔의 먹방을 보면서 방송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jtbc 에서 방송된 예능‘랜선 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됐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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