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베리굿(BerryGood) 조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오전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뮤직뱅크 생방송 ___5:00PM___ #베리굿 #풋사과 ___ 본방사수 ___해주세요 #kbs2 #금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한 조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얇디 얇은 조현의 개미허리가 이목을 끈다.
1996년생인 조현의 나이는 23세.
지난 16일 첫 번째 정규앨범 ‘프리 트래블(Free Travel)’을 발매한 베리굿은 타이틀곡 ‘풋사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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