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노라조(Norazo) 원흠이 기분 좋아지는 미소를 발산했다.
지난 28일 원흠은 노라조 공식 인스타그램에 “비도 오고 먼가 꿉꿉해도 #웃으면복이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흠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환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웃음 가득한 날이 많길 뽜팅~~!!”, “많이 웃자요 우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라조(Norazo)는 지난 21일 싱글 앨범 ‘사이다’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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