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BJ 마루에몽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마루에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내가 너무 귀여워서 휴방한다! 그리고 마리 수영복 없는 찐따라 성정석 결제 고민중... :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루에몽은 귀여운 인형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외모에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자체휴방 너무 부럽다”, “인스타에서 김유리씨가 열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마루에몽의 나이는 23세.
현재 마루에몽은 트위치TV 스트리머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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