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생술집’에서는 연예계 대표 절친 홍지민, 소이현, 정애연이 나왔다.
30일 방송된 tvN‘인생술집’에서는 신동엽, 김희철, 한혜진과 김준현 진행으로 연예계에서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홍지민과 소이현, 정애연이 출연했다.
홍지민은 무려 30kg 감량 성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는데 다이어트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홍지민은 과거 시트콤을 하면서 스타일리스트가 사이즈 때문에 홍지민의 옷을 협찬 받기 힘들어서 울면서 55사이즈까지만 빼달라고 부탁했고 결심을 하고 14kg을 뺐다고 했다.
그런데 그 시트콤이 조기종영이 됐고 살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 살사댄스를 배으러 갔는데 그 곳에서 남편을 만났다. 그는 남편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상견례를 끝내고 7개월 만에 결혼하게 됐다. 그런데 결혼하자 마자 바로 요요가 왔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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