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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조나 힐, 어린 시절 사진 화제…“어릴 때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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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조나 힐이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조나 힐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은 자신의 어린 동생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현재의 얼굴과 크게 다르지 않은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나 힐 인스타그램
조나 힐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어린 제이 레노 같다”, “사이 좋은 남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나 힐은 영화 ‘머니볼’, ‘21 점프 스트리트’,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레고 무비’ 등에서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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