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혜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물개 아니고 물궤 아니고 영화 <물괴>의 혜리님과 절찬리에 생방중! 보는 라디오 관람은 필수입니다! #혜리 #물괴 #검색어 1위 감사합니다 #근데 혜리씨가 <걸스데이>도 올려달래요 #<물괴 명>도 검색어 올려달래요 #귀여운 욕심쟁이 #또 다른 셀카는 생방후에 풉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한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태균에 비해 훨씬 작은 혜리의 얼굴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94년생인 혜리의 나이는 25세.
혜리가 명 역을 맡은 영화 ‘물괴’는 오는 9월 12일 개봉한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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