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일본 아이돌 미야자키 미호와 사토 미나미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미야자키 미호는 26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싱그럽게 웃는 미야자키 미호와 사토 미나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귀여운 외모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일본 네티즌들은 “미호와 미나미의 조화라니 완벽 그 자체” “살짝 들어온 미나미가 귀엽다” “미호는 어떻게 찍어도 청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현재 Mnet에서 방영 중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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