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유소영이 갈수록 물오르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우중충...울 언니 옷입으니까 언니랑 형부보고시프당#오늘은되는일이없네#컨디션난조#힘이없네#힘내자#긍정긍정#진주청자켓#꽃맨투맨#romanchic#로맨시크#언니형부보고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청순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청순 ㅎㅎ”, “기분은 우중충해도 미소는 기쁨 가득!!!”, “누나 이뻐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소영은 YG스포츠 소속 프로골퍼 고윤성과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소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고윤성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두 사람은 6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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