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사랑’ 윤소희, 촬영장에서 무료함 느껴…“초홍이 초홍초홍”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마녀의 사랑’ 윤소희가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홍이 초홍초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의자에 앉아 멍하니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무료함을 느끼는 듯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되게 사랑스러운 룩” “포니테일해도 너무 이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윤소희는 ‘마녀의 사랑’ 강초홍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마녀의 사랑’은 과학과 경제 논리가 우선하는 현대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만 가는 인간 세상에 낭만과 로맨스를 되찾아 줄 미스터리 코믹 연애 소란극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