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주미가 역대급 동안 미녀로 거듭났다.
지난 3일 박주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손으로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광팬~~본방사수”, “넘 예쁘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2년생인 박주미의 나이는 올해 47세.
박주미는 지난달 32부작으로 종영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출연, 지혜원 역을 톡톡히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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