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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임영민-김동현), ‘프로듀스101 시즌2’를 넘어 대세로…‘귀여운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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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MXM(임영민, 김동현)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MX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MXM/#쀼] 무더운 여름 영동 부채로 더위 싹 날려버리세요~#배경그림은_영동이가_그린거_안비밀 #영동부채만_있다면_불볕더위_이길수있어#영동부채와_함께_첫정규앨범_달려보잣!”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민과 김동현은 부채 속에 담긴 자신들의 모습을 따라하고 있다.

MXM(임영민, 김동현) 공식 SNS
MXM(임영민, 김동현) 공식 SNS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훈훈함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채도 너무 예쁘고 오빠들도 예뻐요!”, “동현이, 영민이 화이팅”, “MXM 대박 나즈아~~~”, “MXM 왜 안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Mnet ‘프로듀스 시즌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MXM은 그해 9월 미니앨범 ‘UNMIX’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가수 데뷔에 성공했다. 

현재 MXM은 데뷔 1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YA YA YA’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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