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러브캐처’에 출연하며 큰 이슈를 끌고 있는 김지연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상투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닷가에 서서 다친 발을 보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그의 마른 몸매와 청순한 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지연이가 제일 예뻐!!”, “너무 예뻐요! 발 조심하세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net ‘러브캐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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