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오반의 싱글 앨범 ‘스무살이 왜이리 능글맞아’가 꾸준히 차트 순위권을 유지 중이다.
지난 21일 발표한 오반의 신곡 ‘스무살이 왜이리 능글맞아’는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높은 순위권에 진입하며 현재까지도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멜론에서는 발표와 함께 43위로 진입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 순위 10위까지 기록했다.
또한 지니와 벅스에서도 최고 순위 8위와 14위까지 오르며 정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오반이 앞서 발표했던 싱글 앨범 ‘불행’이 발매 당시 2달여 간 100위권 내에 머물며 리스너들에게 자신만의 개성을 어필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오반은 앞으로도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1997년생인 오반의 나이는 올해 2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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