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이그 재단 주최 자선행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과 류현진은 경기장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한결같은 두 부부의 애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상부부” “두분 넘 보기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류현진(31·LA 다저스)은 22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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