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에이프릴 이나은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9일 이나은은 자신의 SNS에 “콧구멍 태그 #깜띡이 #오늘도 #7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수현과 이나은이 담겼다.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입술을 삐죽 내민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솔직히 너무 예쁜 거 아니냐”, “에이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ㅠㅠ”, “나은아 진짜 예쁘다 드라마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프릴 이나은과 김수현은 최근 플레이리스트의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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