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정은채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은채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세다.
그는 현재 드라마 ‘손 the guest’ 촬영 중에 있다.
‘손 the guest’는 OCN이 새롭게 신설한 수목 오리지널 블록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다.
정은채를 비롯 김동욱, 김재욱, 안내상, 이원종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12일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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