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가 청량미 넘치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필릭스는 스트레이 키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마피아 댄스 Mafia dan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필릭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미소를 자아내는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인 필릭스의 나이는 올해 19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오는 9월 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케이팝 콘서트 2018(INCHEON K-POP CONCERT 2018)’에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0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