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송해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여름과가을과겨울사이 #미리겨울준비 #선주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해나는 두꺼운 외투를 걸친 채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 모델답게 계절을 앞서 준비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역시 패션리더는 스피드” , “완전 잘 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해나는 잡지 W, 얼루어, 싱글즈, 나일론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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