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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CL), 미국서 근황 포착…여전한 살 논란 속 ‘연예인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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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씨엘(CL)의 미국서 근황이 포착 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서 파티를 즐기고 있는 씨엘의 모습이 공개됐다.

흑백 사진 속 씨엘은 자유로운 모습으로 주변인들과 어울려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급격히 살이 쪄 논란이 있었던 만큼 그의 몸매에 이목이 모였다.

씨엘(CL) / 온라인 커뮤니티
씨엘(CL) /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국 연예인 같다”, “당당해서 보기 좋다”, “살이 찌든 안찌든 충분히 멋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씨엘은 해외 일정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1991년생인 씨엘(CL)의 나이는 올해 28세이며 씨엘이 출연하는 영화 ‘마일 22’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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