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씨엘(CL)의 미국서 근황이 포착 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서 파티를 즐기고 있는 씨엘의 모습이 공개됐다.
흑백 사진 속 씨엘은 자유로운 모습으로 주변인들과 어울려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급격히 살이 쪄 논란이 있었던 만큼 그의 몸매에 이목이 모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국 연예인 같다”, “당당해서 보기 좋다”, “살이 찌든 안찌든 충분히 멋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씨엘은 해외 일정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1991년생인 씨엘(CL)의 나이는 올해 28세이며 씨엘이 출연하는 영화 ‘마일 22’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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