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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 엔조이를 즐긴 후 모든 게 꼬인 남자…줄거리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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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은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특별조치’, ‘소 언더커버’의 톰 본 감독의 작품.

영화에는 피어스 브로스넌, 제시카 알바, 셀마 헤이엑, 말코 맥도웰, 벤자민 맥켄지 등이 출연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촉망 받는 교수로 돈, 명예, 연애까지 남부럽지 않은 완벽한(?) 싱글라이프를 만끽하는 리처드(피어스 브로스넌 분). 

영화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 스틸컷 / 네이버 영화

그는 제자이자 섹시한 미국인 여대생 케이트(제시카 알바 분)와 엔조이 열애를 즐기던 중 우연히 만난 케이트의 언니 올리비아(셀마 헤이엑 분)에게 이전 여자들과는 다른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케이트의 갑작스런 임신으로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나게 된다. 이후 사랑스런 아내와 아들, 여자 사람친구가 된 올리비아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낸 리처드.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느 날 케이트의 이혼 선언, 해고 통보, 추방명령이 한번에 날아든다. 그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영화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은 모든 게 꼬여버린 남자 리처드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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