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여자친구(GFRIEND) 예린과 엄지가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19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HBD my sis”라는 글과 함께 예린, 엄지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린과 엄지가 꽃받침 자세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둘의 빛나는 미모와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사랑하는 막내. 생일 축하!! 다치지 마세용~ 화이팅,”, “생일 축하해요 예린 언니!! 사랑해요”, “생일 축하드려용 예린엄지” 등 둘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두 사람이 속한 여자친구는 최근 신곡 ‘여름여름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0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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