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우 이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유미는 “좀 예민해도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머리 잘어울리세요!!” , “예뻐요”, “증말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미는 2009년 CF로 데뷔했으며 최근 영화 ‘박화영’과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등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유미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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