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프로골퍼 박성현이 자신의 시즌 최다승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최근 박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성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색함 속에서도 귀여운 그의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습니다” , “늘 응원합니다!!” , “매력 쩔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성현은 현재 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에서 공동 선수로 올라서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1993년생인 프로 골퍼 박성현의 나이는 올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0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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