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상류사회가 소개됐다.
18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 디렉터스 컷에서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상류사회를 소개했다.
배우 박해일, 수해가 출연하는 이 작품은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인 상류사회를 다뤘다.
태준(박해일)은 학생들에게 인기와 존경을 동시에 받는 경제학 교수로 우연한 기회를 통해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한편, 그의 아내이자 미래미술관의 부관장 수연(수애)은 재개관전을 통해 관장 자리에 오르려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8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