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귿 멀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밴드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깨끗한 피부와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증말 존예롭다...”, “점점 더 미모가”, “아름다우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