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송혜교의 남편이자 배우 송중기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미팅을 개최한다.
17일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송중기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여전히 데뷔 초 20대 같은 말간 얼굴로 ‘10’이라는 숫자 풍선을 들고 있다.
그의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와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송중기의 팬미팅은 2018년 9월 1일(토) 오후 4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해 10월에 결혼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송중기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