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현아(나이 26세)의 걸크러쉬 매력을 담은 화보가 화제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현아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LA의 한적한 도로를 배경으로 블랙&화이트 컬러 의상을 입은 현아는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다.
특히 물이 빠진 수영장에 걸터 앉아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현아의 모습은 그야말로 시크함 그 자체.
일부 공개된 B컷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현아의 화보는 20일에 발행되는 ‘그라치아’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현아는 2009년 포미닛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 H’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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