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옥상달빛 김윤주가 신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 렌즈도착 신났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주는 에코백을 앞으로 맨 채 긴 손바닥으로 뻗치고 있다.
특히 김윤주는 독특한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김윤주는 십센치 권정열의 아내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옥상달빛 김윤주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5세다. 그의 남편 권정열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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