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전 수영선수 정다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다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다래씨” , “화보같아요...”, “역대급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다래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그 후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수영선수 출신인 정다래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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