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열’의 히로인 최희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탄수화물 폭탄 데이 막국수 먹고 바로 라떼와 마들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작은 얼굴과 함께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이 더 빠지신 것 같은데요!”, “오늘도 미모 열일 중”, “박열 때부터 팬입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박열’로 이름을 알린 최희서는 tvN ‘빅포레스트’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금요드라마 tvN ‘빅포레스트’는 신동엽과 정상훈 주연으로, 신원호 감독과 tvN‘슬기로운 감빵생활’을 공동 연출한 박수원 감독의 신작이다. 드라마와 시트콤의 매력을 동시에 담은, 기존 드라마와는 차별화되는 시리즈물이다.
9월 초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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