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서지혜가 배우로 변신했다.
과거 채널A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린 서지혜가 최근 JTBC 금토드라마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서지혜의 SNS 속 일상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쉬운 마음에 공항에서 어플로 바캉스 느낌내면서 놀깅 #하노이안녕 #빠빠잉”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지혜는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밝은 미소를 띤 그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지혜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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