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 조심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얼굴과 함께 인사를 전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서현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
극 중 서현은 설지현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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