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정준영이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정준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오다기리 정”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리를 걷는 정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블랙 패션과 시크한 표정,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다기리 정 딱이네요” “올블랙패션 굿” “화보 찍고 오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준영은 현재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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